‘둘리네 집들이 가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16-07-19 23:36
입력 2016-07-19 22:50
뮤지엄 한돌 23·24일 행사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쌍문역에서 둘리뮤지엄까지 ‘둘리네 집들이’를 알리는 행진이 시작된다. 행진은 약 800m에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둘리와 친구들로 분장한 사람들과 악대가 주민들과 함께 행진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쌍문역도 둘리를 주제로 역사 전체를 단장했다. 행진대열이 둘리뮤지엄에 도착하면 오전 11시 둘리뮤지엄 분수대 공원 무대에서 본격적인 개관 1주년 기념행사가 시작되어 캐릭터 분장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에도 둘리 춤 배우기, 둘리 노래자랑, 닮은꼴 찾기 등 여러 참여 행사가 열린다. 둘리뮤지엄 안에서도 둘리배지와 움직이는 둘리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23일에는 둘리뮤지엄에서 열리는 ‘환상의 거품 쇼’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24일에는 뮤지엄 방문객의 모습을 생생하게 캐리커처로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쇼’도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7-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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