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박물관 재개관… 1904년 흥인지문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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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06 00:19
입력 2016-09-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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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박물관 재개관… 1904년 흥인지문도 볼 수 있어요
한양도성박물관 재개관… 1904년 흥인지문도 볼 수 있어요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한양도성박물관이 6일 3개월 동안 새 단장을 한 뒤 재개관한다. 상설전시실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하고 모형과 유물, 영상 등 전시 콘텐츠를 보강했다. 사진은 1904년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 로스가 찍은 흥인지문.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한양도성박물관이 6일 3개월 동안 새 단장을 한 뒤 재개관한다. 상설전시실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하고 모형과 유물, 영상 등 전시 콘텐츠를 보강했다. 사진은 1904년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 로스가 찍은 흥인지문.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2016-09-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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