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억원 들여 등산로 2.9㎞ 새단장
김승훈 기자
수정 2017-02-06 22:58
입력 2017-02-06 21:12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2-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