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나도 암벽여제 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7-10-16 23:29
입력 2017-10-16 21:38
배봉산 근린공원에 인공암벽장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원을 적극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0-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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