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길이·아파트 8층 높이… 한강에 해군 함정 떴다
수정 2017-11-22 23:46
입력 2017-11-22 22:36
전시·체험형 ‘서울함 공원’ 개장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우리 바다를 수호한 퇴역 함정을 원형 그대로 시민과 가까운 한강으로 옮겨와 역사적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며 “함정과 해군의 생활을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1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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