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서 만난 ‘구사일생’ 길냥이 사진전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2-21 19:05
입력 2018-02-21 18:12
갤러리관악서 28일까지 무료전시
관악구 제공
김 작가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길고양이지만 도시에서는 내일을 기약하기 어렵다”며 “그들이 우리 곁에서 어떻게 견디며 사는지 이번 전시에서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는 2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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