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신촌 청년 CEO 마켓 열려요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3-28 02:11
입력 2018-03-27 18:00
서대문, 백화점과 손잡고 상생 의류·액세서리·향수 등 판매
마켓에서는 ▲이화패션문화거리 신진 디자이너 ▲이화 52번가 청년몰 입주 업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입주 스타트업 ▲지역 소상공인 등이 43개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를 운영한다. 의류, 액세서리, 향수, 잡화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31일에는 시니어모델 공연단의 시니어패션쇼, 한국예술원(KAC) 학생들의 음악 공연, 이화패션문화거리 청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린다. 1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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