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 3색 벚꽃축제] 호숫가는 ‘꽃보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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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3-28 02:10
입력 2018-03-27 18:00

송파, 새달 5~13일 석촌호수서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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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 송파구 제공
지난해 열린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 송파구 제공
이번 축제의 주제는 ‘그해 봄, 호수 그리고…벚꽃’이다.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를 둘러싼 2.54㎞ 구간을 빼곡히 채운 1000여그루의 벚꽃나무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구는 축제에 생기를 더할 공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일부터 8일까지는 서호수변무대에서 가요제, 콘서트, 서화대전, 전통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9일부터 13일까지는 동호중앙무대에서 실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동호중앙무대는 9일부터 저녁 7시가 되면 영화관으로 변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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