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정동은 처음이지?”
최훈진 기자
수정 2018-04-22 22:51
입력 2018-04-22 22:26
중구 정동야행 홍보대사에 ‘비정상회담’ 5명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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