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호암산서 태아와 소풍”
최훈진 기자
수정 2018-04-26 18:07
입력 2018-04-26 18:06
참가자는 뇌 건강 체조 및 명상, 임신부 요가, 태아와 대화하기, 숲의 색·향 찾기, 목공체험 아기 장난감·이유식 그릇·기저귀 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1일까지 10차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모성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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