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호압사에 마당놀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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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진 기자
수정 2018-04-30 18:48
입력 2018-04-30 18:00

석양 즐기는 ‘호암공감’ 등 진행

서울 금천구는 호암산에 있는 전통사찰 호압사에서 전통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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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호암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호압사 전경.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 호암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호압사 전경.
금천구 제공
호압사는 조선시대 한양을 위협하는 호암산의 불호랑이 기운을 누르고자 태조 이성계가 창건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석불좌상 등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호압사 석불약사여래좌상은 서울시 문화재 제8호로 지정돼 있다.

호압사 창건의 역사와 전설을 담은 전통 마당놀이인 ‘약사부처님 호랑이몰이’는 오는 5일 어린이날, 10월 9일 한글날에 약 1시간씩 펼쳐진다.



호압사 대표 문화재인 석불약사여래좌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다음달 3차례 진행된다. 호압사에서 석양을 즐기는 ‘호암공감’ 프로그램은 5일 시작해 10월까지 4차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코리아헤리티지센터 운영카페(cafe.naver.com/koreasharer)에서 할 수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5-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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