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관악산 계곡서 물장구 쳐볼까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7-11 18:10
입력 2018-07-11 17:54
14일 개장… 도림천도 물놀이장

물놀이장에는 햇빛 가림막 몽골텐트 10개와 남녀 탈의실 텐트 2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비상구급품, 영·유아를 위한 유모차 등을 구비했다.비단 관악산 계곡뿐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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