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 보듬는 ‘별 헤는 숲’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7-16 22:11
입력 2018-07-16 18:30
숲 산책·자연소리 느끼기 등…관악, 청년층 힐링 프로그램

관악구 제공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여름휴가 기간인 7월 26일, 8월 2일은 진행하지 않는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회 15명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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