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애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8-28 22:41
입력 2018-08-28 21:04
더 라스트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예술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끊임없는 도전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문화 공연작으로 선정, 동계 올림픽 기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도 ‘세상과 소통하는 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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