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모양 우이천 ‘태양광 쉼터’ 떴다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9-05 18:16
입력 2018-09-05 18:00
야간 조명 전력원으로 태양광 사용

강북구 제공
구 관계자는 “쉼터가 교량과 우이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게 공간과 태양광을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9-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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