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감성으로 그린 소소한 서대문 풍경

강국진 기자
수정 2018-12-24 01:40
입력 2018-12-23 17:44
서대문50플러스 펜 드로잉 수강생, 홍은동·포방터시장 담은 작품 전시

전시회에는 펜 드로잉으로 표현한 홍은동과 포방터시장의 소소한 풍경화 20점이 걸릴 예정이다. 포방터시장 전시 이후에도 서대문50플러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말까지 전시를 이어 간다.

현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5060세대 학습자들로 이뤄진 16개 커뮤니티가 있다. 특히 센터는 새로운 커뮤니티 결성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2-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