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7509위 제례상 차려 퍼포먼스하는 용산

정서린 기자
수정 2019-02-28 01:07
입력 2019-02-27 17:44
낮 12시엔 성 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학생, 보훈단체 회원 등 500명이 공원 정문~주민센터 300m 구간에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2-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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