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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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19-03-05 01:07
입력 2019-03-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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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살아봐야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살아봐야지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이 봄편으로 새롭게 단장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번 문구는 정현종의 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발췌했다. 글판 봄편은 오는 5월까지 걸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이 봄편으로 새롭게 단장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번 문구는 정현종의 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발췌했다. 글판 봄편은 오는 5월까지 걸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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