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탄 무슈 샤 웃는 고양이 “서울 반갑다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9-03-13 02:01
입력 2019-03-12 17:58
이미지 확대
지하철 탄 무슈 샤 웃는 고양이 “서울 반갑다옹~”
지하철 탄 무슈 샤 웃는 고양이 “서울 반갑다옹~” 12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무슈 샤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객차 안에 그린 그라피티를 가리키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그림을 그린 뷔유는 약 1시간 동안 물감과 스프레이로 작업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무슈 샤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객차 안에 그린 그라피티를 가리키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그림을 그린 뷔유는 약 1시간 동안 물감과 스프레이로 작업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3-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