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동구치소 40년 만에 개방… 28일 일반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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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9-25 02:29
입력 2019-09-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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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40년 만에 개방… 28일 일반인 투어
옛 성동구치소 40년 만에 개방… 28일 일반인 투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옛 성동구치소에서 언론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투어는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회 진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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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40년 만에 개방… 28일 일반인 투어
옛 성동구치소 40년 만에 개방… 28일 일반인 투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옛 성동구치소에서 언론 사전 공개 행사가 열려 취재진이 수감동을 둘러보는 모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투어는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회 진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옛 성동구치소에서 언론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리고 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취재진이 수감동을 둘러보는 모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이 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투어는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총 15회 진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9-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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