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폐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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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0-16 01:55
입력 2019-10-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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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폐자원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폐자원 15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열린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를 찾은 시민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5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열린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를 찾은 시민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10-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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