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나들이 온 ‘완전무장’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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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27 01:39
입력 2020-07-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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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나들이 온 ‘완전무장’ 어린이
경복궁 나들이 온 ‘완전무장’ 어린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이 재개관한 뒤 첫 주말을 맞은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수문장 교대 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이 재개관한 뒤 첫 주말을 맞은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수문장 교대 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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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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