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메밀꽃 필 무렵… 사랑도 방역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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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18 03:34
입력 2021-06-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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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메밀꽃 필 무렵… 사랑도 방역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양재천 메밀꽃 필 무렵… 사랑도 방역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 활짝 핀 메밀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걷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코스모스꽃밭과 유채꽃밭에 이어 올봄에 3500㎡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했으며 산책로에 보행매트를 깔고 방역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한 방향 걷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 활짝 핀 메밀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걷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코스모스꽃밭과 유채꽃밭에 이어 올봄에 3500㎡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했으며 산책로에 보행매트를 깔고 방역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한 방향 걷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1-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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