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소년 ‘꿈나무 프로젝트’ 학생 만족도 72.4점으로 올라
수정 2010-01-06 00:00
입력 2010-01-06 00:00

또 이 프로젝트를 알게 된 경로로 청소년의 52%가 학교나 선생님을 꼽았다. 이어 TV 22.5%, 가족이나 친구 9.3%, 인터넷 7.0%, 시·구청 5.1% 등의 순이었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노력한 결과 만족도 등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0-01-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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