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구립 여성·청소년합창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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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14 00:30
입력 2010-01-14 00:0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구립여성합창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이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새 단원을 모집한다. 여성합창단은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의 성동구 거주 여성이면 응시 가능하며 일반단원과 성악전공자를 별도로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접수마감이며 실기시험은 다음달 5일 금요일이다. 소년소녀합창단은 만 9세 이상의 초·중학생으로 2월 28일까지 수시 모집하고 있다. 1991년 창단된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은 김철 지휘자의 지도 아래 35명의 단원들이 각종 구정행사와 시 행사의 축하 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191.
2010-01-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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