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생생한 영어체험교실 ‘활짝’
수정 2010-01-15 00:12
입력 2010-01-15 00:00

구로구 제공
행사는 18일부터 23일까지 여주군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교실은 공항·병원·우체국·영화관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생활 속 영어를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체험교실은 ‘스터디클래스’와 ‘액티비티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터디클래스의 경우 참가자 개인별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레벨 테스트를 거쳐 16개 학급이 꾸려진다. 이곳에선 원어민교사가 과목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스토리를 이해한 대로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책의 내용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식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액티비티클래스는 학생들의 성별과 학년을 고려해 학급을 분류한다. 단서가 적힌 문제지를 보고 곳곳에 숨어 있는 단어를 찾거나 영화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무비 잉글리시’ 등이 운영된다.
영어교실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학생 7명을 비롯해 모두 67명이 참여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1-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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