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플러스]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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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19 00:20
입력 2010-01-19 00:00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3년까지 월미도에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중구 북성동 산 2의10 일대 2만 4508㎡의 부지에 국·시비 700억원을 들여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전승기념비 등을 갖춘 공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유엔군의 주 공격로였던 월미도에 기념공원이 조성되면 안보교육장이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당초 이 지역에 건립할 예정이었던 인천해양과학관을 다른 곳에 세우거나,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과 통합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0-01-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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