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
수정 2010-01-28 00:42
입력 2010-01-28 00:00
구는 다음달 10일까지 구청사와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강북구 제공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같은 행사에 동참했던 구민과 기업, 단체 등에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둔 다음달 9일 구청사 광장에서 시범행사를 펼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구청사 광장에서 진행될 행사는 사물놀이와 사랑의 쌀 투입,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으로 짜여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나 구 주민생활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김창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음달 구 행사에서만 3만 3000㎏의 쌀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14만 8840㎏의 쌀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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