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설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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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4 00:44
입력 2010-02-04 00:00
서대문구(구청장대행 이해돈)

9일과 10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전국의 자매결연지에서 올라온 우수한 품질의 특산품과 관내 중소기업제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영동군, 음성군, 아산시, 완주군, 나주시, 제주도 등 6개 기관의 39개 단체에서 준비한 과일, 쌀, 생선, 한과 등 설 제수용품이 선보인다. 구는 지난해 설에도 직거래 장터를 열어 2억 1000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바 있다. 지역경제과 330-1925.
2010-0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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