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직원성금 8000만원 모금회 기탁
수정 2010-02-12 00:00
입력 2010-02-12 00:00
지난해 복지포인트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5100만원이 포함된 성금 8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1000원 이하 동전 모으기 ▲맞춤형 복지포인트 ▲직원 복지기금 ▲내고장 사랑카드 발급 지원금 등을 모은 것이다. 성금은 ▲위기가정 생활비 ▲다문화가족 직업훈련비 ▲저소득가구 청소년장학금 ▲홀몸노인 주거비 ▲한부모가족 교복지원금 등에 쓰인다. 2127-4476.
2010-02-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