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플러스] 서울 ‘스포츠 바우처’ 수혜 확대
수정 2010-02-18 00:12
입력 2010-02-18 00:00
시는 스포츠 바우처 예산도 지난해 4억 8000만원에서 올해 7억 5000만원으로 1.6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지난해 6000여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선 시 체육진흥과장은 “개인당 스포츠용품 지급 기회도 ‘평생 1회’에서 ‘종목별 연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0-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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