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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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23 00:24
입력 2010-02-23 00:00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구 보건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0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취약계층 대상자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유병률 감소 ▲65세 이상 노인 체력 향상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보건과 901-0894.
2010-02-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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