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단지 시설관리비 지원
수정 2010-03-11 00:16
입력 2010-03-11 00:00
영등포구, 놀이터·도로 등 보수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입주자대표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등 16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 33개 단지에서 46개 사업에 대한 신청서가 접수됐다. 11일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3-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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