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상공원화 본격 지원
수정 2010-03-23 00:32
입력 2010-03-23 00:00
공공 50곳 민간 108곳 대상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옥상공원화 사업에 참여한 건물은 모두 339곳, 면적은 15만 1000여㎡로 종로구 동숭동 낙산공원과 비슷한 녹지공간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시는 연말까지 한강 선유도공원의 절반 크기인 5만 2000여㎡의 녹지공간을 옥상공원화 사업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서초동 대법원, 서울역사박물관, 소방서 등 공공건물 50곳과 민간건물 108곳이다.
민간건물 48곳은 지난해 말 선정했으나, 나머지 60곳은 다음 달 7일까지 접수해 결정할 예정이다.
시 소유 건물은 총 사업비의 100%, 그 밖의 공공기관 소유 건물은 70%를 서울시가 지원하며, 민간건물은 사업비의 50%를 시가 부담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3-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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