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문화재 정밀실측 도면 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4-01 00:40
입력 2010-04-01 00:00
중구(구청장 정동일)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 6억여원을 들여 문화재 훼손시 원형 복원의 기초자료가 되는 정밀실측 설계도면을 제작한다. 대상은 서울시지정유형문화재 제20호 경희궁 숭정전을 비롯해 옛 제일은행 본점, 구세군 중앙회관, 와룡모 등 4개소이다. 공원녹지과 2260-1837.
2010-04-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