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주요 도로변 가로등 개선사업
수정 2010-04-01 00:40
입력 2010-04-01 00:00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등 광원을 고효율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노후 가로등 기둥을 교체하는 가로등 개선사업을 28억여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완료한다. 기존 소비전력 400W의 나트륨 광원을 250~140W의 메탈 광원으로 교체하며, 가로등 기둥도 유럽형인 심플한 유선형으로 바꾼다. 토목과 2104-2148.
2010-04-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