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저소득층 초·중생 대상 멘토링
수정 2010-04-07 00:32
입력 2010-04-07 00:00
성공회대와 연계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7∼15세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여명이다. 구는 국어·영어·수학 등 취약과목을 가르쳐 주는 학습 멘토링과 악기 연주와 연극 등을 지도하는 문화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복지과 860-2847.
2010-04-0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