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장애인 누리 한마당’
수정 2010-04-15 00:50
입력 2010-04-15 00:00
장애재활존에서는 서울시보조공학서비스센터가 다양한 보조기구를 전시하며 휠체어를 무료로 세척해 준다. 장애자립존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도자기·공예품 등을 선보이고, 사회통합존에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아트버스’를 전시한다.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작품 40여점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 치과 이동진료소도 운영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4-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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