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교육용 버스로 아동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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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1 01:20
입력 2010-04-21 00:0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과후교실 아동 건강돌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3일 방학동 한일교회에서 찾아가는 성교육 ‘해피버스ting‘을 운영한다. 관내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13곳의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34인승 교육용 차량을 이용해 ▲사춘기 몸의 변화 ▲일상속 성폭력 대처법 ▲탄생의 신비 등을 가르쳐준다. 보건소 의약과 2289-8457.
2010-04-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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