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예비 엄마 검진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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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30 00:12
입력 2010-04-30 00:0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저출산 문제를 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결혼을 앞둔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비 엄마 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난임 가정엔 인공수정 또는 나팔관 시술비를 지원한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 가구 만 44세 이하가 해당한다. 체외수정 시술비는 1회당 150만원(기초생활수급권자의 경우 270만원) 한도에서 총 3회, 인공수정 시술비는 1회 50만원 한도에 3회까지 지원한다. 지역보건과 2286-7089.
2010-04-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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