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대모산 숲길 해설자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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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04 00:16
입력 2010-05-04 00:00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4일부터 숲 해설가와 함께 관내 대모산 숲길을 걷는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해설가가 참가자와 함께 숲 곳곳을 둘러보며 생태환경과 동식물에 얽힌 이야기 등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용 코스와 성인 및 학생용 코스가 개발됐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숲속 여행’ 홈페이지(parks.seoul.go.kr/program)에서 할 수 있다. 공원녹지과 2104-1921.
2010-05-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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