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식품제조 가공업소 멘토링 사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6-08 00:28
입력 2010-06-08 00:00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식품업소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멘토링사업’을 시작했다. 자본, 시설, 인력 등이 부족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가운데 8곳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식품안전 교육기관 ㈜푸드원텍의 식품기술사 등 전문가 4명은 11월까지 평균 다섯 차례 이상 주기적으로 이들 업소를 방문, 업주와 종사자에게 일대일 교육을 한다. 보건위생과 920-2809.
2010-06-0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