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해설이 있는 무료 금요음악회
수정 2010-07-27 00:22
입력 2010-07-27 00:00
오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연다.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레미아 클라크의 ‘덴마크 왕자의 행진’, 택시도르의 ‘암파리토 로카’ 등을 연주하며 김자경 오페라단에서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씨가 출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구청 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기획홍보과 2094-0494.
2010-07-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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