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인쇄업 종사자 등 이동 결핵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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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29 00:36
입력 2010-07-29 00:00
중구(구청장 대행 전귀권)

구 보건소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결핵 X-선 이동 검진 및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검진은 지역 내 인쇄업 종사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관리실 3396-6366∼8.
2010-07-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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