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심폐소생술 체험관 마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8-04 00:46
입력 2010-08-04 00:00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물놀이 등 피서철을 맞아 보건소 2층에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에는 실습용 마네킹 2대(성인·유아용)와 안내패널, 일회용 인공호흡 마스크 등이 비치돼 있다. 영등포구보건소 의약과 2670-4805.
2010-08-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