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의정모니터 요원 60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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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8-27 00:36
입력 2010-08-27 00:00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정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의정모니터 요원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시의원 추천만으로 선정했던 과거 의회와 달리 의정과 시정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제8대 의회의 의지가 담겨있다.

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다음달 12일까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서울시민 60여명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 모집한다. 이들은 2014년 6월까지 의정발전은 물론 시정의 주요시책과 제도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을 매달 제출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들의 의견은 서울시 각 담당 과와 산하기관으로 보내져 시정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하게된다.

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된 우수의견에 대해서는 소정의 실비보상도 주고 매년 연말에는 우수 의정모니터 요원을 선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접 상을 주는 등 각종 혜택도 따른다.

신청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의 시민광장/의정모니터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발표는 9월24일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하며 자세한 문의는 3702-1305로 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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