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스쿨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9-03 00:16
입력 2010-09-03 00:00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차량 특별단속에 나선다. 2008년 한 해 서울에서만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67건, 전국적으로 517건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역 초등학교 19곳, 유치원 11곳, 어린이집 4곳 등 36곳에서 성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지도과 2286-5711.
2010-09-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