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캠핑숲에 청소년독서실 260석 규모 리모델링
수정 2010-09-07 00:16
입력 2010-09-07 00:00

문병권 구청장은 “독서실 주변에 송곡고, 동원초·중학교, 영란여중 등이 밀집해 있어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시설에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서울 동북부의 교육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9-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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