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취약계층 책배달 시범사업
수정 2010-09-10 01:08
입력 2010-09-10 00:00
장애인과 노약자 등 신체가 불편해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집으로 직접 책을 배달하고 수거하는 ‘가가호호 책배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송파어린이도서관과 거마도서정보센터,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 등 6개 구립도서관이 참여한다. 대출 가능 도서는 최대 2주간 5권 안팎이며,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교육지원과 2147-2360.
2010-09-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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