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보건소-보라매병원 공동서비스 확대
수정 2010-09-10 01:08
입력 2010-09-10 00:00
가장 중요한 ‘진료’가 크게 강화됐다.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해 3차 병원의 30~45% 수준의 의료비만 받고 저소득층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응급실 면적을 50%나 확장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0-09-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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